Remaker

날씨가 더우면 더위가 되고 추우면 추위가 되어라 ^^ 성인들 말씀이시다. 하지만 언제나 몸의 더위에 잠시라도 머무를수 없는 관계로 이렇게 하기는 쉽지않다. 그러므로 걍 시원한 곳을 떠난다. 도서관 ~ 책도 많고 에어콘도 있고 좋다. 너무 더울때는 은행도 좋다. 책을 가지고 은행에서 계속 책이나 보다 보면 은행의 좋은점을 이때 느끼게 된다. 피서 ... 돈 들어서 싫다 ㅎㅎ 걍 가까운 계곡에서 발이나 담그면서 노는건 어떨까나 더위가 온다. 머 그럼 어떤가 ^^ 그러니까 여름니까 여름인것을 ㅎㅎ

해당 내용에 대한 분류가 어느건지도 몰라 해메다가 겨우 발견하여 작성 ㅎㅎ 머 이렇게 하나 하나씩 늘려가는 것인가 ㅎㅎ

비가 많이 오는날 생각해 봅니다 이 수 많은 물방울이 어디서 왔는지 .../ 참 엉뚱하지만 그래도 어때요? 아마 어디로 부터라고 한다면 모두에게로 부터 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기 저렇게 부는 바람에 휘날리는 나뭇가지도 모두 모두가 연결되어서 모두에게서 부터 온거져... 세상에 혼자 남겨져 있지만 혼자 남겨지지 않았다는 생각 그생각이 오늘 저를 일깨우네요 ^^

Blog 그럼 시작해봅니다.~ 어떤 자료로 내용을 추가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작성 방법도 좀 몰라서 헤메고 있구요 하나씩 입력 해 나가다 보면 달라지겠죠 ^^